원문 : http://danggi.tistory.com/entry/리눅스-QT-설치
여기에서 가장 최신 버전을 찾아 받은후 압축을 풀어준다.
2. 디렉토리 명을 간단하게 수정해 준다.
3. 환경변수를 등록해준다.
4. configur
>> ./configure뒤에 붙은 아이들은 옵션이다. no가 붙은건 쓰지 않겠다는 뜻.
>> license 동의 여부를 물으면 yes 라고 답해준다.
>> configure --help 하면 더 많은 옵션들을 볼 수 있다.
5. make
>> sub-tutorial 앞에 #을 붙여서 주석처리 해준다. (make 시간 단축)
>> make 하는 시간이 쏘 오래 걸리니... 산책이라도 해주는 센스.
6. Tip in Ubuntu...
Ubuntu에서는 버전이 낮을시에 가끔 make에서 에러가 나기도 한다.
그럴때는 apt-get install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받아줘야 하는데..
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받아서 정확히 뭐가 make를 제대로 하게 했는지 알 수가 없다 ㅠㅠ
(다른 사람 컴퓨터에서 test 해보려 했더니 한번에 돌아가더라는... ㅡ_-);;
qt를 apt-get을 통해 받을때 그 패키지의 종류는 대략.
이아이들이다. 내가 생각하기에 libpt3-mt, qt3-apps-dev, qt3-dev-tools 가 좀 유력한 후보이다.
designer라는건 어차피 make하고나면 생기는 아이이니까.... ㅡ_-);;
가만 생각해보면 이아이들을 골고루 받으면 굳이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
QT프로그래밍을 할 수있을 것이다. (designer는 비쥬얼 스튜디오 같은 아이니까;; )
그러나... 역시 사용법을 모른다는거~ ㅠ.ㅠ
아놔, install 패키지 이름들을 알아낸게 너무 기뻐서 줄줄이 받은게 화근. ㄱ- (머리나쁘면 평생 고생)
Fedora에서의 QT 설치는 매우매우 쉽다. ㄱ-
Ubuntu에서는 가끔 안되기도 한다. -_-;;
1. qt-x11을 다운 받는다.
ftp://ftp.trolltech.com/pt/source
여기에서 가장 최신 버전을 찾아 받은후 압축을 풀어준다.
[bbonya@localhost qt]$ tar -xvzf qt-x11-3.3.8.tar.gz
2. 디렉토리 명을 간단하게 수정해 준다.
[bbonya@localhost qt]$ mv qt-x11-3.3.8 ./qt-x11
3. 환경변수를 등록해준다.
[bbonya@localhost qt]$ vi ~/.bash_profile
QTDIR=$HOME/qt/qt-x11
PATH=$PATH:$QTDIR/bin
MAN_PATH=$MANPATH:$QTDIR/doc/man
PATH=$PATH:$QTDIR/bin
MAN_PATH=$MANPATH:$QTDIR/doc/man
LD_LIBRARY_PATH=$LD_LIBRARY_PATH:$QTDIR/lib
export QTDIR PATH MAN_PATH LD_LIBRARY_PATH
[bbonya@localhost qt]$ source ~/.bash_profile
4. configur
[bbonya@localhost qt-x11]$ ./configure -no-xft -release -shared
>> ./configure뒤에 붙은 아이들은 옵션이다. no가 붙은건 쓰지 않겠다는 뜻.
>> license 동의 여부를 물으면 yes 라고 답해준다.
>> configure --help 하면 더 많은 옵션들을 볼 수 있다.
5. make
[bbonya@localhost qt-x11]$ vi Makefile
all: symlinks src-qmake src-moc sub-src sub-tools # sub-tutorial sub-examples
@echo
@echo
>> sub-tutorial 앞에 #을 붙여서 주석처리 해준다. (make 시간 단축)
[bbonya@localhost qt-x11]$ make
>> make 하는 시간이 쏘 오래 걸리니... 산책이라도 해주는 센스.
6. Tip in Ubuntu...
Ubuntu에서는 버전이 낮을시에 가끔 make에서 에러가 나기도 한다.
그럴때는 apt-get install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받아줘야 하는데..
한꺼번에 너무 많은걸 받아서 정확히 뭐가 make를 제대로 하게 했는지 알 수가 없다 ㅠㅠ
(다른 사람 컴퓨터에서 test 해보려 했더니 한번에 돌아가더라는... ㅡ_-);;
qt를 apt-get을 통해 받을때 그 패키지의 종류는 대략.
qt3-qtconfig, qt3-linguist, qt3-dev-tools-embedded, qt3-dev-tools-compat
qt3-assistant, qt3-dev-tools, qt3-designer, qt3-apps-dev, libqt3-mt
qt3-assistant, qt3-dev-tools, qt3-designer, qt3-apps-dev, libqt3-mt
이아이들이다. 내가 생각하기에 libpt3-mt, qt3-apps-dev, qt3-dev-tools 가 좀 유력한 후보이다.
designer라는건 어차피 make하고나면 생기는 아이이니까.... ㅡ_-);;
가만 생각해보면 이아이들을 골고루 받으면 굳이 다운로드 받지 않고도
QT프로그래밍을 할 수있을 것이다. (designer는 비쥬얼 스튜디오 같은 아이니까;; )
그러나... 역시 사용법을 모른다는거~ ㅠ.ㅠ
아놔, install 패키지 이름들을 알아낸게 너무 기뻐서 줄줄이 받은게 화근. ㄱ- (머리나쁘면 평생 고생)
